尹錫悅|Yoon Suk-yeol


image

윤석열-서명




1. 약력

2. 일생

1983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 서울대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19] 9수 끝에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94년 검사로 임용되었다. 2013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으로 부임한 직후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검찰 수뇌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국정원 직원들을 체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했고, 이 때문에 박근혜 정부와 정면충돌해 직무배제 및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을 받고 대구고등검찰청으로 좌천당했다.


이후 지방에서 한직을 전전하면서 검사로서 향후 커리어패스가 불투명해지는 듯했으나,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명을 위한 특별수사를 맡게 된 박영수 특검팀에 합류하게 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등용되어 이명박 정부박근혜 정부에 대한 이른바 적폐청산 수사를 진행하며 승승장구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서 2019년 7월 25일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으나, 검찰총장 취임 직후 발생한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수사를 진행하여 정부와 갈등을 빚었다. 결국 2020년 말 당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의해 판사 사찰 문건 작성 논란,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사건 수사 방해, 국정감사 당시 정치적 발언을 사유로 헌정 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정직 사건을 겪었다.


2021년 3월 3일에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려는 문재인 정부더불어민주당검찰개혁 방향에 대해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라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정부 및 집권 여당이 임명한 현직 검찰총장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차기 대권 주자로서 지지율이 폭등했다. 그 뒤 2021년 3월 4일에 검찰총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2021년 6월 29일에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고, 2021년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정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자신의 선거 캠프인 국민캠프를 조직해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여 2021년 11월 5일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이로 본인 인생의 첫 공직선거를 제20대 대통령 선거로 치르게 되었다.


2022년 3월 9일에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16,394,815표를 받으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단 0.73%p, 247,077표 차이라는 역대 대선 최소 득표율 차로 신승하여 첫 공직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2027년 5월 9일까지[20]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지지율이 급속도로 붕괴되었으며, 취임 2년이 못 되어 시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며 정권의 동력이 위태로워졌다.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2024년 10월경에는 지지율이 20% 선까지 붕괴되었으며, 이에 더해 김건희-명태균-건진법사 게이트 등 다양한 악재가 터져 나왔다.


결국 이러한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국회 해산국가비상입법기구 창설 목적으로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국회가 이를 신속하게 해제하였다. 이로 인해 정치생명에 치명상을 입고 즉시 탄핵 위기에 몰렸으며[21], 그렇게 이듬해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현직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의 만장일치로 파면되었다. 이에 따라 경호 및 경비를 제외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박탈당했다.


아울러 1987년 체제 출범 이래 최단기 재임 대통령이자[22] 최초로 무궁화대훈장을 수훈하지 못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이재명 정부 시기인 2025년 7월 10일, 재구속이 이루어졌으며, 대통령 재직 중 일어난 각종 범죄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출범한 3대 특검에 의해 수사 및 재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