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퍼스트 : 자유·보수·정치·논란·이슈·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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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 보면 가끔 숨이 턱 막힐 때가 있다.
“도대체 나라가 왜 이렇게 돌아가나?”
상식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장면들이, 너무 자주 등장한다.
그럴 때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정치가 바뀌어서일까? 인물이 문제라서일까?
아니면 더 아래, 사람들의 ‘생각이 움직이는 방식’이 바뀐 걸까?
전쟁은 총으로만 치르지 않는다.
핵무기보다 무서운 공격이 있다면, 그건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가
“무엇이 옳은지”를 바꾸는 전쟁이다. 사상전이다.
1980년대는 격동기였다.
경제는 성장했지만 사회는 흔들렸고, 청년들은 정의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그들의 열정이 모두 나쁜 것이었을 리는 없다.
문제는 그 열정의 빈틈에 ‘단순하고 강력한 설명’이 들어오기 쉬웠다는 점이다.
“너희가 힘든 건 누구 때문이다.”
“너희가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
“해답은 하나다.”
이런 구조는 언제나 위험하다.
세상은 복잡한데, 해석을 하나로 묶어버리기 때문이다.

사람을 바꾸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처음엔 ‘야학’이나 ‘독서토론’처럼 그럴듯한 이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어떤 문장을 반복한다.
“너희만 잘 살면 안 된다.”
“이 사회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악은 외부에 있다.”
여기서 핵심은 ‘증오’가 아니다. 오히려 ‘죄책감’이다.
죄책감은 착한 사람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무너진 자리엔 종종 ‘구원 서사’가 들어온다.
“우리 편이 되면 세상이 바뀐다.”
“너희는 정의의 편이다.”
이때부터 사고가 좁아진다.
선과 악, 우리와 저들, 하나의 해답.
세상이 그렇게 간단할 리 없는데도 말이다.




냉전이 끝나고 공산권이 무너졌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념 전쟁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역사는 종종 다른 방향으로 간다.
정면승부가 어렵다면, 전략은 바뀐다.
거리에서 화염병을 드는 대신,
교육·문화·언론·시민단체·정치 같은 ‘일상 시스템’으로 들어가는 방식.
이걸 어떤 이들은 “진지전”이라 부른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식, 오래 버티며 바꾸는 방식.
이 전략의 무서움은 이거다.
사람들은 자기가 싸우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조금씩 기준을 바꾸게 된다.



교육은 한 세대의 ‘상식’을 만든다.
문화는 그 상식을 ‘감정’으로 만든다.
어떤 인물은 영웅으로
어떤 제도는 악으로
어떤 사건은 한쪽 문장으로만
이런 식의 서사가 반복되면, 그 서사는 단지 정보가 아니라
정체성이 된다.
정체성이 된 생각은 논리로 잘 바뀌지 않는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사실을 따지기보다
“우리 편이냐 아니냐”로 말하기 시작한다.








어떤 사회가 위험해지는 순간은
사람들이 틀린 말을 해서가 아니라, 질문을 멈추는 순간이다.
“그건 말하면 안 돼.”
“그건 이미 결론 난 얘기야.”
“그건 악의 편이 하는 말이야.”
이런 문장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대화가 아니라
낙인과 침묵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이런 풍경을 맞는다.
“왜 이렇게 됐지?”
“언제 이렇게까지 왔지?”
그때는 늦다.
사상전의 본질은 “모르게 만들기”이기 때문이다.


이 글이 말하고 싶은 건 단순하다.
누구를 무작정 몰아붙이자는 게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몰아붙이는 방식 자체가 사상전의 연료가 되기도 한다.
대신 우리는 질문을 가져야 한다.
그럴듯한 말 뒤에 숨은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당신이 말하는 자유는, 어디까지가 자유인가?
당신이 말하는 인권은, 누구의 인권을 포함하는가?
당신이 말하는 평화는, 어떤 대가를 전제로 하는가?
이 세 질문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하지만 질문을 회피하는 태도는 드러낸다.
큰 숫자는 늘 정치의 언어로 보이지만,
어쩌면 그 숫자는 “표”가 아니라 “상식”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사람들의 상식이 바뀌면, 제도는 저절로 바뀐다.
제도가 바뀌면, 나라는 겉모습은 그대로여도
속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사상전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총도, 돈도, 조직도 아니다.
질문하는 시민의 습관이다.
당연해 보이는 말을 의심하고,
선명한 구호보다 구조를 보고,
낙인보다 근거를 요구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어다.
검색어 "평화"(이)가 content에 포함되었습니다.
That was not a That was not a large
그건 큰… 그건 큰(충분한) 박수가 아니었어요.
applause. Start again.
박수요. 다시 시작합시다.
>> That's better. Thank you.
>> 그게 더 낫네요. 감사합니다.
>> Yeah, we're going to make this
>> 네, 이걸 흥미롭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interesting.
재미있게요.
How many how many quotes are you going
얼마나, 얼마나 많은 인용문(발언)을
to want that are going to be after this
이 세션 이후에 원하실 건가요?
session?
(이 세션 이후에요?)
>> Uh I don't know. I mean
>> 어…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five.
다섯 개요.
>> Okay.
>> 좋습니다.
So uh good afternoon everyone. It's
그럼,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great to see everybody here. Uh it's
여기서 모두 뵙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어, 이번 주는
been an amazing week here in Davos. Um
다보스에서 정말 놀라운 한 주였습니다. 음…
hopefully everybody
아마 여러분 모두
saw that we are having conversations
우리가 여기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걸 보셨을 겁니다.
here. Hopefully everybody agrees. There
아마 모두 동의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are some conversations that we may
어떤 대화들은 우리가
disagreed. There's many conversations we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요. 또 많은 대화들은
may have agreed but through those
우리가 동의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conversations and I think today's result
대화들을 통해서, 그리고 오늘의 결과를 보면
with a peace agreement earlier today
오늘 조금 앞서 평화 합의가 있었죠.
um the world economic forum is here to
세계경제포럼은 바로 그런 대화를 하기 위해,
have those conversations to have
그런 이해를 만들기 위해,
understandings and also resolution. So
그리고 해결책(해결)까지 도출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래서
um uh it's an important component of who
음…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인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고,
we and what we are and I'm thrilled uh
저는 오늘 여기
to have Elon Musk here. Um
일론 머스크를 모실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음…
he came all the way from California to
그는 캘리포니아에서 먼 길을 와서
be here to see all of you. So uh thank
여러분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러니 어…
you Elon.
고맙습니다, 일론.
>> Uh you're most welcome.
>> 아, 천만에요.
>> Um
>> 음…
>> I mean I heard I heard about heard about
>> 그러니까, 저는… 그 평화 정상회의(피스 서밋)가 열린다는 얘길 듣고
the formation of the the peace summit
(그) 평화 정상회의가 구성된다는 말을 듣고는
and I was like is that uh is that piec
‘저게… 저게 평화(peac-)가 맞나?’ 싶었죠.
uh
어…
you know little piece of Greenland a
그러니까… 그린란드의 작은 조각 하나,
little piece of Venezuela.
베네수엘라의 작은 조각 하나 같은 건가?
We we got one.
우린 하나는 얻었네(하나는 챙겼네).
>> All we want is peace.
>> 우리가 원하는 건 평화뿐입니다.
>> Okay. I'm going to uh as I said, I'm a
>> 좋습니다. 제가 아까 말했듯이 저는
pretty proud uh CEO of Black Rockck
블랙록(BlackRock)의 CEO로서 꽤 자부심이 큽니다.
since we went public. Um uh the
우리가 상장한 이후로요. 음… 그
compounding return of Black Rockck to
블랙록이 주주들에게 제공한 복리 수익률은
our shareholders with 21%.
21%입니다.
Uh since Elon took Tesla uh public, his
그리고 일론이 테슬라를 상장한 이후,
compounded return
그의 복리 수익률은
is 43%.
43%입니다.
This is I just another advertisement for
이건… 그저 또 하나의 광고(홍보)입니다,
everybody, especially for Europeans.
특히 유럽 분들께요.
This is why more citizens should be
이게 바로 더 많은 시민들이
investing with growth, investing with
성장에 투자하고, 자기 나라(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their countries. Imagine if a lot of
많은 연기금이
pension funds invested with Elon when
테슬라가 상장했을 때 일론과 함께 투자했다면
Tesla went public and how much
얼마나
return would the all the pension funds
수익이 났을까요? 일론 옆에서 함께 투자한
that invested side by side with Elon and
모든 연기금들이,
the growth. So, um, a spectacular
그 성장과 함께요. 그러니… 정말 대단한 수익입니다.
return. There's very few companies,
그런 수익을 낸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well, I don't think there's any other
음… 사실상 오늘날 테슬라만큼 큰 회사 중에는
company as large as Tesla today that has
그런 복리 수익률을 낸 회사가
that compounded return. So,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congratulations. Thank you. It's a good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measurement.
지표입니다.
>> Well, we have an incredible team at
>> 음, 테슬라에는 정말 대단한 팀이 있고
Tesla and that's the reason.
그게 이유입니다.
>> So, I want to get into uh the dirt, the
>> 자, 이제 좀 더 깊은 이야기로 들어가 보죠. 그러니까…
the meaningful component about
기술의 의미 있는 핵심 부분,
technology, the possibilities. Um I want
가능성에 대해요. 음, 저는
to talk about AI and robotics, energy,
AI와 로보틱스, 에너지,
space and the progress ultimately coming
우주,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발전이
down to engineering engineering
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의
discipline scale execution.
규율과 스케일, 실행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Um and few few people if not anyone has
그리고… 거의 아무도, 아니면 정말 아무도
the experience and the fortitude to
이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할 경험과 담대함을
confront these issues headon. Not just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아이디어가 아니라
the ideas but the execution across so
수많은 기술에 걸친 실행까지요.
many different technologies. Elon and
일론, 그래서 저는
that's why I thought it was important
다보스에서 이 대화를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for us to have this dialogue here uh in
여기 다보스에서요.
Davos. So you're presently building on
지금 당신은
AI, on robotics, on space, on energy all
AI, 로보틱스, 우주, 에너지—이 모든 것을
at the same time. When you look across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들을
those efforts,
쭉 보면,
what do they have in common from an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공통점이 무엇인가요?
engineering standpoint?
(공통점이요?)
>> Uh well, they're all very difficult
>> 음, 우선 전부 매우 어려운
technology challenges. Um but the
기술적 도전입니다. 음… 하지만
uh the overall goal of my companies is
제 회사들의 전체 목표는
to
…입니다.
maximize the future of civilization like
문명의 미래를 최대화하는 것,
basically maximize the probability that
즉, 문명이 훌륭한 미래를 가질 확률을
civilization has a great future um and
최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uh to expand consciousness beyond earth.
지구 밖으로 의식을 확장하는 것이죠.
So take SpaceX for example that's SpaceX
예를 들어 스페이스X를 보면, 스페이스X는
is about build advancing rocket
로켓 기술을 발전시켜서
technology to the point where we can
우리가
extend life and consciousness beyond
지구 밖으로 생명과 의식을
earth. uh to the moon, to Mars, uh
확장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달로, 화성으로,
eventually to other star systems. And uh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다른 항성계까지요. 그리고
and I think we should always view
저는 우리가 항상
consciousness uh life as we know it as
의식, 우리가 아는 생명을
as precarious and delicate. Um because
위태롭고 섬세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we we we
우리가 아는 한, 우리는
don't know of life anywhere else. You
다른 어디에서도 생명을 알지 못하니까요.
know, I'm often asked um are there
저는 종종 “외계인이 우리 중에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데,
aliens among us? And I'll say that I am
저는 “네, 제가 하나죠”라고 말하곤 합니다.
one. But
하지만…
>> or you're from the future. They don't
>> 아니면 미래에서 왔거나요. 사람들이 저 말을
believe me.
안 믿어요.
>> Okay.
>> 좋아요.
>> Um, so, uh, but I I I
>> 음, 그러니까… 하지만 저는
think if anyone would know if there are
만약 누가 외계인이 우리 중에 있는지 안다면,
aliens among us, it would be me. Um,
그건 아마 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음…
and, uh, we we have 9,000 satellites up
우리는 위에 위성 9,000기를 띄워놨는데,
there, and not once have we had to
단 한 번도
maneuver around an an alien spaceship.
외계 우주선을 피해 기동한 적이 없었습니다.
So, I'm like, I don't know. It's bottom
그래서 저는 “글쎄요, 모르겠네요”라고 할 수밖에요. 결론은,
line is I think we need to assume that
우리는 생명과 의식이
life and consciousness is extremely rare
극도로 희귀하다고 가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and it might only be us and if that's
그리고 그게 우리뿐일 수도 있고, 만약
the case then we need to do everything
그렇다면 우리는
possible to to ensure that the the light
의식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of can the light the light of
(그러니까) 의식의 빛, 그 빛이…
consciousness is not extinguished
의식이 소멸되지 않게요.
because we're effectively the way I view
왜냐하면 제가 보기엔 우리는 사실상
it is the image in my mind is of a a
제 머릿속 이미지로는
tiny candle in a vast darkness
거대한 어둠 속의 작은 촛불이거든요.
tiny candle of consciousness that could
쉽게 꺼질 수도 있는
easily go out. Um, and that's why it's
작은 의식의 촛불이요. 그래서
important to make life multilanetary
생명을 다행성(multiplanetary)으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uh such that if there is a natural
자연재해가 있든,
disaster or a man-made disaster on
인재(인간이 만든 재난)가 지구에서 일어나든,
Earth, that consciousness continues.
의식이 계속 이어지도록요.
That's the purpose of SpaceX. Um,
그게 스페이스X의 목적입니다.
te Tesla is obviously about sustainable
테슬라는 당연히 지속가능한 기술에 관한 것이고,
technology and uh and and also at this
또한 지금 시점에서는
point we've we've sort of added to our
우리가 미션에 하나를 더 추가했습니다.
mission sustainable abundance.
‘지속가능한 풍요’입니다.
So with robotics and AI
그래서 로보틱스와 AI로는
um this this is really the path to
이게 정말로 모두를 위한
abundance for all. If you say you know
풍요로 가는 길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people often talk about
전 세계 빈곤을 해결한다거나,
uh solving global poverty or essentially
즉 “어떻게 모두에게
how how do we make give everyone a very
매우 높은 삶의 수준을 제공할 수 있나?”를
high standard of living? I I think the
얘기하잖아요. 저는 그 방법은
only way to do this is AI and robotics.
AI와 로보틱스밖에 없다고 봅니다.
um which which doesn't mean that it is
그렇다고 해서 이게
uh
문제 없이 되는 건 아닙니다.
without its issues. I mean there's we
그러니까, 우리는
need to be very careful with AI. We need
AI를 매우 조심해야 하고, 로보틱스도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to be very careful with robotics. We
우리는 제임스 카메론 영화 같은 상황에
don't want to find ourselves in a James
처해지면 안 되니까요.
Cameron movie. Uh
(예: )
you know Terminator
터미네이터요.
>> he's he's great movies. Love his movies
>> 훌륭한 영화죠. 그의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만,
but but we don't want to be in
하지만 우리가 ‘터미네이터’ 안에 살고 싶진 않죠.
Terminator obviously. Um but but if you
물론입니다. 하지만 만약
have um ubiquitous AI that is
도처에 AI가 있고, 사실상 무료이거나 거의 무료이며,
essentially free or close to it and
그리고 도처에 로봇이 있다면,
ubiquitous robotics uh then uh you will
그러면 전 세계 경제가
have an an
폭발적으로
explosion in the in the global economy
성장할 것이고,
an expansion in the global economy that
전 세계 경제의 확장이
is truly
정말로
beyond all precedent.
전례 없는 수준이 될 겁니다.
>> Elen, can that expansion be broad? Yes.
>> 일론, 그 확장은 넓게(광범위하게) 퍼질 수 있나요? 그렇죠.
>> Or is it narrow? And how can that be
>> 아니면 좁게(일부만) 가나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created? How can it broaden the global
만들 수 있죠? 어떻게 전 세계 경제를 더
economy?
넓히게 할 수 있나요?
>> Yeah, it's
>> 네, 그건…
I mean I mean a way to think of it is
생각해보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that if you have a large number of
휴머노이드 로봇이 아주 많이 있다면,
humanoid robots um the economic output
경제 산출은
is
(=)
the average productivity per robot times
로봇 1대당 평균 생산성 × 로봇 대수,
the number of robots,
이렇게 되죠.
>> right? Um and and actually my prediction
>> 그렇죠? 그리고 제 예측으로는,
is in the in the benign scenario of the
가장 무난한(좋은) 미래 시나리오에서는
future that we will the robots we will
로봇과 AI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actually make so many robots in AI that
인간의 모든 필요를 ‘포화’시킬 정도가 될 겁니다.
they will actually saturate all human
즉, 어느 시점에는
needs. Meaning you won't be able to even
로봇에게 부탁할 일을
think of something
떠올리지도 못할 거예요.
to ask the robot for at a certain point
어느 순간이 되면요.
like like there will be such an
그 정도로
abundance of goods and services
재화와 서비스가 넘쳐날 겁니다.
because the my prediction is there'll be
제 예측은
there'll be more robots than people. So
로봇이 사람보다 더 많아질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 but how do you then have human purpose
>> 그럼 그 시나리오에서 인간의 ‘목적’은 어떻게 되죠?
in that scenario? Yeah, I mean, you
네, 그러니까…
know, there nothing's perfect, you know,
완벽한 건 없죠.
but um
하지만…
but I mean I mean it is it is a a
그런데 제 말은, 그건
necessary um
필연적인 면이 있어요.
like you can't have both. You can't have
둘 다 가질 순 없습니다. 해야만 하는 일이 있고
work that has to be done uh um and uh
(반드시 누군가가 해야 하는 일이 있고)
amazing abundance for all.
모두에게 놀라운 풍요가 있는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순 없다는 거죠.
Um because if it's if it's work that has
왜냐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있고,
to be done then then then you and and
그 일을 오직 일부 사람만 할 수 있다면,
only some people can do it then then you
그러면
you you can't have abundance
풍요를 가질 수 없습니다.
>> then it's narrow.
>> 그럼 좁아지죠(일부만 누리죠).
>> It's narrow. Exactly.
>> 맞아요. 좁아집니다.
>> So um but if if you if you have billions
>> 그래서… 하지만 수십억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기면,
of humanoid robots and I think there
저는 그럴 거라고 보는데요,
will be um then I think I think everyone
그러면 지구의 모든 사람이 하나씩 갖게 될 것이고,
on earth is going to have one and going
갖고 싶어 할 겁니다.
to want one. Um because uh you would who
왜냐하면…
wouldn't want a robot to you know um
누가 로봇을 원하지 않겠어요? 예를 들어
assuming it's very safe uh watch over
아주 안전하다고 가정하면,
your kids, take care of your pet. Uh if
아이를 지켜보고, 반려동물을 돌보고요.
you have elderly parents uh a lot of
연로하신 부모님이 있다면, 제 주변에도
friends of mine said they have elderly
그런 친구들이 많은데,
parents. It's it's uh very difficult to
부모님을 돌보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take care of them.
(정말요.)
>> Expensive.
>> 비용도 많이 들죠.
>> Yeah, it's expensive and it's expensive
>> 네, 비싸고… 그리고 또 비싸고요.
and there just aren't enough people to
그리고 돌봐줄 사람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take care of the there aren't enough
젊은 사람이
young people to take care of the old
노인들을 돌보기엔 너무 부족해요.
people,
(그렇죠.)
>> right?
>> 그렇죠?
>> Um so if you if they Um, if if you had a
>> 그래서… 만약 로봇이
robot that could take care of and and
노부모를 돌보고 보호할 수 있다면,
protect an an elderly parent, I think
정말 좋을 겁니다.
that would be great. That would be an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amazing thing to have. Um, and and that
그리고 저는 그런 것들이
I think we will have those things. So, I
우리가 갖게 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저는
mean, overall, I'm I'm very optimistic
매우 낙관적입니다.
about the future. I think we're headed
미래에 대해요. 저는 우리가
for a future of amazing abundance, uh,
놀라운 풍요의 미래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which is very cool. Um, and, uh, and and
정말 멋지죠. 그리고
definitely we are in the most
우리는 확실히
interesting time in history. Um,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I don't think there's more a more
이보다 더 흥미로운 시대는
interesting time in history.
없다고 봅니다.
>> Can we uh can you and I reverse aging in
>> 우리가… 당신과 제가 노화를 되돌릴 수 있을까요?
this new history or or or are we going
이 새로운 역사에서요? 아니면
to see it?
우리가 그걸 보게 될까요?
>> You know, I haven't I haven't put much
>> 사실 저는 노화 문제에
time into uh the aging stuff. I I do
시간을 많이 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think it is a very solvable problem like
그게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라고 봅니다.
like you can I think when when when we
그러니까… 우리가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을 알아내면,
figure out what causes aging,
(원인을) 알아내면,
>> I think we'll find it's incredibly
>> 저는 그게 놀라울 정도로
obvious. It's not a subtle thing. Um,
명백하다는 걸 알게 될 거라고 봅니다. 미묘한 문제가 아니에요.
the reason I say it's not a subtle thing
왜냐하면,
is because all the cells in your body,
몸의 모든 세포가
you know, with some pretty much age at
(약간의 예외를 빼면) 거의 비슷한 속도로 함께 노화하거든요.
the same rate. I've never seen someone
저는 평생
with with an old left arm and a young
왼팔만 늙고 오른팔은 젊은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right arm ever in my life.
단 한 번도요.
>> Um, so why is that? It that means that
>>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그건
there must be a clock, a synchronizing
분명 어떤 ‘시계’, 동기화하는 시계가
clock,
있다는 뜻입니다.
>> right,
>> 그렇죠.
>> that is synchronizing across 35 trillion
>> 그 시계가 몸의 35조 개 세포 전반에 걸쳐
cells in your body. Um and uh
동기화하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you know the but there is some benefit
그런데, 참고로 ‘죽음’에도 어느 정도 이점은 있습니다.
to death by the way. It's like there's
그러니까, 우리가 실제로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은 데엔 이유가 있어요.
there's a reason why we don't actually
왜냐하면
have a longer lifespan. Uh because if
사람이 아주 오래,
you if you have if people do live
영원히 살게 되면
forever for very long time I think
사회가 ‘경직(고착)’될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there's some risk of an oification of
(모든 게 굳어지는)
society of of things just getting kind
그런 위험이요.
of locked in place. Um and uh
그리고
you know it it just may become um
그렇게 되면
stalifying just not uh lack lack
답답하고, 활력이 사라져
vibrancy. Um but but that that said, do
생동감이 없어질 수도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I think we'll figure out ways to extend
우리가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찾아낼까요?
life and um and maybe even reverse
그리고 어쩌면 노화를 되돌리기까지?
aging? I think that's highly likely.
저는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 I'm looking forward to that.
>> 그거 기대되네요.
>> Yeah. Uh so um in the future that you
>> 네. 그럼 당신이 말한 그 미래에서,
talk about AI models, autonomous
AI 모델, 자율 기계, 로켓은
machines, rockets depends on massive
엄청난 연산(컴퓨트) 증가,
increases of compute, massive increases
엄청난 에너지 증가에 달려 있습니다.
in energy, expensive energy,
비싼 에너지요.
manufacturing scale,
제조 스케일,
what are the bottlenecks to to get
거기까지 가는 병목은 무엇인가요?
there? And then once again with all that
그리고 다시, 그런 막대한 지출이 들어갈 때,
expenditures again, how can we make sure
어떻게 그 혜택이 좁지 않고 넓게 퍼지게 할 수 있을까요?
that it's broadened, not narrow?
(광범위하게요.)
Um
음…
I I just think the natural thing is it's
저는 자연스럽게 아주 넓게 퍼질 거라고 봅니다.
going to be very broad because uh AI
왜냐하면 AI 회사들은
companies will seek as many customers as
가능한 한 많은 고객을 찾을 거고,
they possibly can and the cost of AI
AI 비용은 이미 매우 낮고,
will get is already very low and it's
매년 급락하고 있거든요.
it's plummeting every year. I mean you
정말로… AI 비용은 거의
almost the cost of AI is almost ch
매달 의미 있게 달라질 정도입니다.
meaningfully changing on a
(매달요.)
month-to-month basis.
월 단위로요.
>> There's open there's open models now
>> 이제 오픈 모델도
everywhere. Yeah.
어디에나 있죠. 네.
>> Yes. very there's open models um and the
>> 네. 오픈 모델이 많고, 오픈 모델은
open models only lag they're maybe a
폐쇄형(프라이빗) 모델에 비해 뒤쳐져도
year behind right the the private the
아마 1년 정도 뒤일 뿐이죠.
sort of closed models
(그렇죠.)
>> um so so I I think the the the ai
>> 그래서 저는 AI 회사들이
companies will seek as as many customers
가능한 한 많은 고객을 찾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as possible which means they'll seek
그 말은,
they'll provide AI to the world
그들이 전 세계에 AI를 제공한다는 뜻이죠.
>> but the cost of getting to there the
>>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비용—컴퓨트, 칩,
compute the chips
팹(반도체 공장), 전력 공급—
um the fab um the powering
이건 엄청난데요.
that to me what are the what are the you
그런 것들에서
know those are huge
무엇이 가장 큰
>> the limiting factor yeah I think the
>> 제한 요인(병목)은… 저는
limiting factor for um AI deployment is
AI 배치(확산)의 근본적인 제한 요인이
fundamentally electrical power
전기, 전력이라고 봅니다.
>> it's just right it's energy
>> 그렇죠, 에너지죠.
>> yeah yeah um I mean we're seeing the the
>> 네. 우리는 AI 칩 생산이
rate of AI chip production increase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걸 보고 있는데,
exponentially but the rate of
전력을 온라인으로 추가하는 속도는
electricity being brought online is uh
(그렇게 빠르지 않죠.)
>> 3% 4% a year max
>> 연 3~4%가 최대죠.
>> yeah it's clear that we're we're we're
>> 네, 분명합니다. 우리는 아주 곧,
for very soon, maybe even later this
어쩌면 올해 안에,
year, uh we'll be producing more chips
켜지지도 못할 만큼
than we can turn on
칩을 더 많이 생산하게 될 겁니다.
except for China. China China is China's
중국은 예외일 수도 있어요. 중국의 전력 증가는 엄청납니다.
growth in electricity is is tremendous.
정말 대단하죠.
>> They're building 100 gawatts of nuclear
>> 그들은 지금 100기가와트 규모의 원전을 짓고 있잖아요.
as we speak.
지금 이 순간에도요.
>> Uh actually solar is the biggest thing
>> 사실 중국에선 태양광이 가장 큽니다.
in China. So China's I believe China's
중국의 태양광 생산능력은 제 기억에 연
production capacity on solar is 1500
1,500기가와트이고,
gawatts a year. Um and they're deploying
연 1,000기가와트 이상을 설치(배치)하고 있습니다.
over 1,000 gawatts a year of of solar.
(태양광을요.)
Um now you know for continuous solar
연속(상시) 전력으로 환산하려면
load you divide that by roughly I don't
대략 4~5로 나누면 되는데,
know four or five uh call it that's
그러면 대략
around uh 250 gawatts of steady state
250기가와트 정도의 상시 전력이 됩니다.
power um paired with batteries
배터리와 조합하면요.
um and that that's a very big number
그리고 그건 굉장히 큰 숫자입니다.
that's half of the average power usage
그건 미국 평균 전력 사용량의 절반이에요.
in the US
미국 기준으로요.
>> right
>> 그렇죠.
>> so US US power uh usage on average is is
>> 미국 평균 전력 사용은
500 gawatt uh China just in solar just
500기가와트 정도인데, 중국은 태양광만으로도
like just in in in in solar like that
(태양광만으로도)
can provide steady state power uh and
상시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갈 수 있고,
batteries can do half of the US
배터리로 조합하면 미국 전력 생산의 절반을
electricity output per year just with
연간 기준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solar. Solar is by far the the the
태양광이 압도적으로 가장 큰 에너지원입니다.
biggest source of of of energy. Um and
그리고 사실
actually when you look beyond or even
지구에서도 그렇고, 지구 밖에서는 더더욱
even even on Earth but certainly beyond
태양이 사실상 모든 에너지의 근원입니다.
Earth u the sun rounds up to 100% of all
(즉) 태양은 전체 에너지의 100%로 반올림됩니다.
energy. This is an important thing to
이 점은 중요합니다.
consider. Um so this the sun is 99.8%
태양은 태양계 질량의 99.8%를 차지합니다.
of the mass of the solar system. Jupiter
목성은 약 0.1%이고,
is about.1% and everything else is
나머지는 전부 기타입니다.
miscellaneous. Um now even if you were
그런데 설령
to uh burn Jupiter in a in a
목성을 열핵로에서 태운다 해도,
thermonuclear reactor uh the sun the
태양이 내는 에너지가
amount of energy produced by the sun
여전히 전체의 100%로 반올림될 겁니다.
would still round up to 100% because
왜냐하면 목성은 0.1%뿐이니까요.
Jupiter is only.1%. If you teleported
만약 목성을 3개 더 태양계로 순간이동시켜
teleported three more Jupiters into our
(총 4개 목성을) 태우고,
solar system, the and and burnt three
또 나머지 모든 것을 태워도
more Jupiters and everything else in the
태양이 내는 에너지는 여전히 100%로 반올림됩니다.
solar system, the sun's
(결국 태양이 전부죠.)
energy would still round up to 100%.
(태양이 전부입니다.)
So, it's really all about the sun. Um
그래서 결국 핵심은 태양입니다. 음…
and that's that's why
그래서
uh one of the things we'll be doing with
우리가 스페이스X로 몇 년 안에 할 일 중 하나가
SpaceX uh in within a few years is
태양광 기반의 AI 위성을 발사하는 겁니다.
launching um solar powered AI
(태양광 AI 위성요.)
satellites, right? Um because the space
왜냐하면 우주는 엄청난 전력의 원천이고,
is really the source of immense power
지구의 공간을 차지할 필요도 없습니다.
and then you don't need to take up any
우주엔 공간이 너무 많으니까요.
room on earth. uh there's so much room
그리고 규모를
in space and you can scale to uh
거대한 수준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enormous uh I mean you can you can scale
그러니까… 궁극적으로는
to
수백 테라와트 수준까지도요.
I think ultimately hundreds hundreds of
(수백 테라와트)
terowatts a year
(연간이라고 표현했지만, 엄청난 규모라는 뜻입니다.)
you and I have had these conversations
당신과 저는 이런 대화를 전에도 했죠.
before but why don't you tell the
하지만 관객에게도
audience what would it take for the
말해주시겠어요? 미국이 태양광으로 전기를 충당하려면
United States and what type of geography
어떤 규모와 어떤 지리적 조건이 필요할까요?
would it take to have that solar field
그 태양광 단지를요.
to electrify the United States And and
미국 전체를 전기화하려면요. 그리고 묻겠습니다.
then let me ask a question. Why aren't
왜 우리는 그걸 하고 있지 않죠?
we doing it?
왜 안 하고 있나요?
>> Yeah. So I mean I guess rough way to
>> 네. 대략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think about it is um 100 miles by 100
100마일 × 100마일,
miles we'll call it 160 km by 160 km of
즉 160km × 160km 정도의
of solar is enough to power the entire
태양광이면 미국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합니다.
United States.
미국 전체요.
So the 100 100 mile mile by 100 mile
100×100마일은… 그러니까
area is is I mean you could take
유타의 작은 모서리,
basically a small corner of Utah,
(일부분) 같은 곳을 쓰면 됩니다.
>> Nevada,
>> 네바다,
>> Nevada, New Mexico. Obviously wouldn't
>> 네바다나 뉴멕시코요. 물론 한 곳에 전부 몰아두진 않겠지만,
want it all in one place, but you can
전체 면적 대비로 보면 아주 작은 비율만으로
it's it is a very small percentage of
미국이 쓰는 모든 전기를
the area of of the US to generate all of
생산할 수 있습니다.
the electricity that the US uses. Um and
그리고 유럽도 사실
the same is true actually I mean for for
비슷합니다.
Europe you you could take a small part
스페인의 인구가 적은 지역이나
you could take uh relatively unpopulated
시칠리아 같은 일부를 활용해
areas of say Spain and Sicily and
유럽이 필요한 전력을 모두 생산할 수도 있죠.
generate all of the electricity power
(가능합니다.)
that Europe needs.
유럽이 필요한 전부요.
>> So why don't you think that there's a
>> 그럼 왜 여기나 미국에서
movement towards that here and in the
그런 움직임이 더 크지 않다고 보나요?
United States?
(왜 그렇죠?)
>> Uh well there is
>> 음, 있긴 합니다.
>> as it is in China.
>> 중국처럼요.
Well, unfortunately in in the US the the
그런데 불행히도 미국에선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 장벽이
the tariff barriers for solar panel are
매우 높습니다.
are extremely high. Um and that makes
그래서 태양광을 설치하는 경제성이
the economics of deploying solar uh
인위적으로 비싸져 버립니다.
so artificially high because China makes
왜냐하면 중국이 태양광(패널)을 거의 다 만들고,
almost all the solar um and uh and the
(그렇기 때문이죠.)
>> what would it take for Europe or the US
>> 그 규모를 상업적으로 유럽이나 미국이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하죠?
to build it commercially if it's that
그 정도 규모라면요?
scale?
(그 규모요?)
Yeah, I I think I think uh well, I can
네, 저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tell you what what we're going to do,
우리가 무엇을 할 건지입니다.
you know, SpaceX and Tesla was is we're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we're building up um large scale solar,
대규모 태양광 생산을 키우고 있습니다.
>> right?
>> 그렇죠?
>> So, the the SpaceX and Tesla teams both
>> 스페이스X 팀과 테슬라 팀이 각각 따로
separately are working to build to 100
미국에서 연 100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을
gawatts a year of solar power in the US
제조할 수 있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of manufactured solar power. Um and um
(제조 기반으로요.) 그리고
that'll probably take us I don't know
그건 아마… 3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about three years or something.
대략요.
>> But that's these are pretty big numbers.
>> 하지만 그건 엄청 큰 숫자네요.
Mhm.
(음.)
>> Um and um you know I'd encourage others
>> 네. 그리고 다른 분들도
to the to do the same. Um
같이 해보시길 권합니다.
we obviously don't control the you know
물론 우리는 미국 관세 정책을 통제하진 못합니다.
US tariff policy. uh but uh for for for
하지만 다른 나라들은
other countries uh I would re you know
(할 수 있죠.) 중국이 엄청 저렴한 태양전지를 만들기 때문에,
that there's China makes solar cells
대규모 태양광을 하는 게
that are incredibly low cost and I think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uh it would be worth uh doing large
(그래서요.)
scale solo.
대규모 태양광을요.
So,
그래서,
I know you are you're going to be having
당신이 로보틱스 관련 큰 발표를 몇 가지 할 거라고 들었습니다.
a couple big announcements on robotics
로보틱스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and what it can do. I mean, when I went
제가 공장을 방문했을 때,
to the factory, you showed me those
당신이 로봇들을 보여줬죠.
robots.
(그 로봇들.)
>> Yeah.
>> 네.
>> Um,
>> 음…
how quickly you talked about the
당신은 수십억 대의 로봇을 말했는데,
billions of robots, but how quickly and
그게 얼마나 빨리, 얼마나 빨리
how quickly can they be deployed in a
제조 현장에 배치될 수 있을까요?
manufacturing setting? How quickly can
얼마나 빨리 실사용되고 기능하게 되고,
they be utilized and be functional and
그리고 당신이 말한 그 ‘풍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be uh create that that abundance that
(그 풍요를요.)
you talked about?
(얼마나 빨리요?)
>> Well,
>> 음,
humanoid robotics will advance very
휴머노이드 로봇은 매우 빠르게 발전할 겁니다.
quickly. I think uh we we we do have
저는… 우리는
some of the Tesla Optimus robots doing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일부가 공장에서
simple tasks in the factory.
간단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um except probably later this year by
아마 올해 말쯤에는
the end of this year I think they'll be
더 복잡한 작업도
doing um more more complex tasks um and
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and and but still deployed in an
물론 여전히 산업 환경에서요.
industrial environment and uh and probably
그리고 아마 내년쯤,
sometime next year I'd say that by the by the end
내년 말까지는
of next year I I think uh we'd be
일반 대중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selling humanoid robots uh to the
(판매요.)
public. um that that's when we are
그때는 우리가
confident that the it's very high
매우 높은 신뢰성과
reliability, very high safety um and the
매우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확신할 때입니다.
range of functionality is uh is also
또 기능 범위도 매우 넓고요.
very high. You can basically ask it to
원하면 사실상 무엇이든 시킬 수 있게 됩니다.
do anything you'd like.
(거의요.)
>> You're already seeing that in Tesla cars
>> 테슬라 차량에서 이미 그런 걸 보고 있죠.
is the software changes that you're
당신이 하는 소프트웨어 변경이
doing and what is it every quarter now a
이제 분기마다 한 번씩인가요?
software change that upgrades the the
차 안의 ‘로봇’ 능력을
ability of the robot within the car.
업그레이드하는 변화가요.
>> Uh yes, the Tesla full self-driving
>> 네. 테슬라 FSD(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software we we update it sometimes once
가끔은 주 1회 업데이트하기도 합니다.
a week. Um and um recently some of the
그리고 최근 몇몇 보험사들이 말하길,
insurance companies have said that uh it
테슬라 FSD가
is actually so safe uh when where Tesla
너무 안전해서,
full full self-driving is so safe that
FSD를 사용하면
uh they're they're offering uh customers
고객에게 보험료를 반값으로
half price insurance if they if they use
제공하겠다는 겁니다.
Tesla full self-driving in their car
(차에서요.)
>> and that could be monitored by the
>> 그리고 그건 보험사가
insurance company. Can they is that part
모니터링할 수 있나요? 그게 계약 조건에 포함되나요?
of the agreement then?
(그렇나요?)
>> Yeah.
>> 네.
Um but
음, 하지만
I I think self-driving cars is
저는 자율주행차는
essentially a solved problem at this
사실상 지금 시점에서 해결된 문제라고 봅니다.
point,
(거의요.)
>> right? Um
>> 그렇죠?
and te Tesla's r rolled out uh sort of
테슬라는 몇몇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robo taxi service in a few cities and
이미 시작했고요.
>> right
>> 그렇죠.
>> we'll uh I be very very widespread by
>> 올해 말까지 미국 내에서 매우 광범위해질 겁니다.
the end of this year within the US and
그리고 우리는 유럽에서 ‘감독형 완전자율주행’ 승인을
then we we hope to get supervised full
다음 달쯤 받길 바랍니다.
self-driving approval in Europe
(유럽에서요.)
hopefully next month.
가능하면 다음 달에요.
>> Really that quickly?
>> 그렇게 빨리요?
>> Yeah. And then uh maybe a similar timing
>> 네. 그리고 중국도 비슷한 타이밍을 기대합니다.
timing for China hopefully.
(중국도요.)
I want to move to space because historically space
이제 우주 이야기로 넘어가고 싶습니다. 역사적으로 우주는 자본 집약적이었고,
is very capital intensive. It
정부가 주로 해왔습니다.
historically been done by governments.
(역사적으로요.)
Obviously SpaceX changed the whole
물론 스페이스X가 모델을 완전히 바꿨죠.
model. Uh but we've seen it slow to
하지만 규모 확장은 느렸습니다.
scale and now I'm starting to see it
그런데 이제는 가속되는 것 같아요.
ramping up and what you're doing and
당신이 하는 일과 다른 것들에서요.
other things. Um
(음…)
talk to us about the resil you know the
우주에서 자동화와 AI가
automation and AI how it's changing the
경제성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economics in building uh and preparing
(우주에서) 만들고 준비하고 운용하는 데서
for us in operating in space.
얘기해 주세요.
Uh sure. Um
네, 물론이죠. 음…
well the key breakthrough that tells
스페이스X가 올해 이루려는 핵심 돌파구는
that that's the the major breakthrough
‘완전 재사용성’입니다.
that SpaceX is hoping to achieve this
(완전 재사용.)
year is full reusability.
(올해요.)
Um so no one has ever achieved full
완전 재사용 로켓은 아무도 이룬 적이 없습니다.
reusability of a rocket which is very
그게 우주 접근 비용을 낮추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important for the cost of access to
(중요합니다.)
space. Um we've achieved partial
우리는 팰컨9에서 1단을 착륙시키는 ‘부분 재사용성’을 달성했고,
reusability with Falcon 9 by landing the
이제 1단을 500번 이상 착륙시켰습니다.
boost stage. We've now landed the boost
(500번 이상요.)
stage over 500 times. Um, but uh we we
하지만 우리는 상단(2단)은 버려야 합니다.
have to throw away the upper stage. The
팰컨9의 2단은 재진입에서 타버리죠.
upper stage burns up on re-entry for
(그게요.)
Falcon 9. So, and that that the cost of
그리고 그 비용은
that is equivalent to a small to
소형~중형 제트기 한 대 비용과 비슷합니다.
mediumsiz jet. So, um but with with
하지만 스타십은
Starship, which is a giant rocket, it's
거대한 로켓이고, 지금까지 만들어진 비행체 중 가장 큽니다.
it's the largest flying machine ever
(가장 큰 비행 기계.)
made.
(그렇습니다.)
>> That's a rocket that you using for the
>> 그게 화성 가는 데 쓰는 로켓이죠?
idea of going to Mars, right?
(맞죠?)
>> Yeah. Mars and the moon. um as well as
>> 네. 화성과 달, 그리고 대규모 위성 운송에도 씁니다.
for uh high volume satellite stuff. So
그래서 스타십은
Starship um hopefully this year we
올해 안에 완전 재사용성을 증명하길 바랍니다.
should prove full reusability for
그게 되면 엄청난 발명이 될 겁니다.
Starship which will be um a a profound
(정말요.)
invention uh because
왜냐하면
uh the cost of access to space will drop
우주 접근 비용이 100분의 1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by a factor of 100
(100배.)
when you achieve full reusability. Um,
완전 재사용을 달성하면요.
>> right.
>> 그렇죠.
>> It's it's the same sort of economic
>> 그건 재사용 항공기와 비재사용 항공기의 차이와 같습니다.
difference that you would expect that uh
매번 비행 후 비행기를 버려야 한다면 매우 비싸겠죠.
between say a reusable aircraft and a
하지만 연료만 채우면 되면
non-reusable aircraft. Like if you have
비용은 연료 비용이 전부가 됩니다.
to throw your aircraft away after every
(그런 차이요.)
flight, that would be a very expensive
(그렇죠.)
flight. Um, but if you only have to
(반대로요.)
refuel, uh, then it's the cost of the
연료만 보충하면 되면, 그건 연료 비용입니다.
fuel. And so that's really the uh
그래서 그게 핵심적인 돌파구입니다.
the the fundamental breakthrough that
우주 접근 비용을
gets the cost of access to space uh we
우리가 생각하기엔
think uh below the cost of uh of freight
항공 화물보다도 더 낮은 수준으로
on aircraft.
내릴 수 있습니다.
Uh so
그래서
you know under under $100 a pound type
파운드당 100달러 이하 같은 수준이죠.
of thing easily. Um, so it it it makes
쉽게요. 그러면 큰 위성을 우주에 올리는 게 매우 싸집니다.
uh putting large satellites into into
(매우 매우 싸게요.)
space very low, very very cheap. Um, and
그리고 우주에서 태양광을 쓰면,
then when you have solar in space, you
지상 태양광보다 5배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you get uh five times more
(혹은 그 이상.)
effectiveness, maybe even more than
(왜냐하면)
that, than solar on the ground because
항상 햇빛이 있으니까요.
it's it's always sunny.
(항상 맑아요.)
>> It's cold.
>> 춥죠.
>> It Yeah, it's it's it's always Well,
>> 네. 항상 햇빛이 있으니까, 낮밤 주기나 계절성,
it's always sunny. So, you don't have a
날씨가 없죠.
dayight cycle or seasonality, right,
(그렇죠.)
>> or weather. Um and you get about uh 30%
>> 그리고 대기가 없어서 감쇠가 없으니
more power in space uh because uh you
우주에서는 약 30% 더 전력을 얻습니다.
don't have atmospheric attenuation of
(대기 감쇠가 없으니까요.)
the power,
(그렇죠.)
>> right?
>> 그렇죠?
>> The net effect is solar is five times
>> 결과적으로 태양광은
more uh any given solar panel will do
같은 패널이라도 우주에서 5배 더 많은 에너지를 냅니다.
five times more uh energy in space than
지상보다요.
uh on the ground.
(그렇게요.)
>> Is there any capacity in doing that and
>> 그걸 하고 나서, 그 전력을 지구로 다시 가져오는 것도 가능한가요?
and then taking that power and bringing
가능한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그 전력을
it back to earth? Is there any way of
우주에서(예: AI 데이터센터) 쓰는 건가요?
doing that or or you're just taking that
(그 용도로요?)
power and utilizing it for the needs
(그렇죠?)
like building um uh AI data centers in
AI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짓는다든지요.
the space? I I I think the the case it's
저는 우주에 태양광 기반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건 ‘생각할 것도 없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it's a no-brainer for building uh AI
(그게요.)
solar powered AI data centers in space.
(당연하죠.)
Um because as you mentioned it's it's
왜냐하면 말씀하셨듯 우주는 매우 춥기도 합니다.
also very cold in space. If you're if
그늘에 있으면
you're if you're in the shadow uh then
우주는 극도로 차갑죠.
it's it's very cold in space just 3°
대략 3K(켈빈) 정도요.
Kelvin. So you just have you have solar
그래서 태양을 향한 태양전지판과,
panels facing the sun and then uh a uh
태양 반대쪽을 향한 라디에이터(방열판)를 두면 됩니다.
radiator that's like point like pointed
(태양이 비치지 않게요.)
away from the sun. Um so it has no sun
그러면 그냥 냉각됩니다.
incident and then it's and then it's
매우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이죠.
just cooling. It's a very efficient
(그래서)
cooling system. So
결국
uh net net effect is that the lowest
AI를 두기에 가장 비용이 낮은 곳은 우주가 될 겁니다.
cost place to put AI will be space and
그리고 그건 2년 안, 늦어도 3년 안에
and that'll be true within two years
사실이 될 겁니다.
maybe three three at the latest.
(최대 3년.)
>> Wow.
>> 와.
So looking 10 or 20 years out um what
그럼 10년, 20년을 내다보면
would how would you describe success
AI나 우주 기술에서 ‘성공’이란 무엇이며,
with AI or space technology and where do
어디로 갈 거라고 보나요?
you see it is that can you are you more
당신은 3년 안에 일어날 일을 더 확신하나요,
certain what's going to happen in the
아니면 5년, 10년을 더 확신하나요?
next three years or or five or 10
(어느 쪽인가요?)
>> I don't know what's going to happen in
>> 10년 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10 years but the rate at which AI is
하지만 AI 발전 속도를 보면,
progressing
(정말 빠르죠.)
I think we
저는
we're we're
우리는…
AI that is smarter than any human by the
올해 말에는 어떤 인간보다도 똑똑한 AI가 나오리라 봅니다.
end of this year. Um, and I would say no
그리고 늦어도 내년 안에는요.
later than next year.
(내년.)
>> Wow.
>> 와.
>> Um, and then probably by 2030 or 2031,
>> 그리고 아마 2030~2031년, 그러니까 5년쯤 뒤에는
call it 5 years from now,
AI가
uh, AI will be smarter than uh, all of
인류 전체를 합친 것보다
humanity collectively.
더 똑똑해질 겁니다.
>> We only have a number of minutes left,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but I want I want to humanize you for a
잠깐 ‘인간적인’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second
(잠깐요.)
>> so there's no speculation that you're
>> 당신이 평화에 대해 말하는 데 어떤 억측이 없도록요.
talking about peace.
(그렇죠.)
>> Right. Right. I want to I mean I would
>> 맞아요. 맞아요. 제 질문은 이렇게 프레이밍하고 싶습니다.
frame this question by you are the most
당신은 21세기, 어쩌면 그 이상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산업가입니다.
successful entrepreneur industrialist in
(그렇죠.)
the 21st century maybe beyond um I want
그래서 저는 정말 묻고 싶어요.
to so I want to really get this you know
무엇이 당신을 영감 줬는지,
what inspired you who's inspired you
누가 당신에게 영감을 줬는지,
what was the foundation of of your
호기심의 기반이 무엇인지,
curiosity
그리고 중요한 건,
and and importantly what was the what
당신 인생/커리어에서 어떤 ‘아하’ 순간,
was it was there a aha moment epiphany
어떤 깨달음의 순간이 있었는지요.
at any time in your life and career
(있었나요?)
Well, um I I mean as a kid I read a lot
음, 저는 어릴 때
of science fiction, sci-fi, fantasy
SF, 판타지 같은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books.
(많이요.)
>> Yep. We talked about
>> 네, 우리 얘기했죠.
>> u and uh comic books. Uh and I always
>> 그리고 만화책도요. 그리고 저는 늘 기술을 좋아했습니다.
liked technology. Uh I didn't expect to
사실 제가 지금 여기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어요.
be where I am today. This seems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incredibly implausible. Um but uh yeah I
하지만 네, 저는
was I was inspired by reading about
미래에 관한 책들, SF를 읽으며 영감을 받았고,
books about the future about science
그리고 언젠가는
fiction and uh and I guess I want to
SF를 영원히 ‘소설’로 남기지 않고,
make science fiction not fiction forever
SF를 과학적 사실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at some point turn science fiction to
(언젠가요.)
science fact. Um, and uh,
(그래서)
you know, we want to have like Starfleet
스타트렉 같은 ‘스타플릿’을
and Star Star Trek really for for real,
진짜로 갖고 싶어요.
like where we actually have giant
거대한 우주선을 실제로 만들고,
spaceships traveling through space,
우주를 여행하고,
going to other planets, traveling to
다른 행성에 가고,
other star systems.
다른 항성계까지 가는 그런 미래요.
>> Be beamed up to go back to New York.
>> 순간이동(빔업)해서 뉴욕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 You know, I I'd like to just be beamed
>> 저도 그냥 비행기 대신
back to New York instead of flying.
뉴욕으로 빔업되고 싶어요.
>> Yeah. um
>> 네. 음…
>> talk about Star Trek.
>> 스타트렉 얘기하니까요.
>> No, I guess my my my central I have what
>> 네. 제 핵심은… 저는 ‘호기심의 철학’이라고 부르는 걸 가지고 있습니다.
I would call the phil philosophy of
(호기심의 철학.)
curiosity. I'd like to understand um the
저는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싶어요.
meaning of life, you know, the is the
그러니까… 물리학의 표준모형이 맞는지,
standard model of is a standard model of
(그 표준모형이요.)
physics correct
(맞는지요.)
>> regarding the beginning of life,
>> 생명의 시작, 존재의 시작,
beginning of existence and the end of
그리고 우주의 끝에 관해서요.
the universe. Um what what questions do
또 우리가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데도’ 아직 떠올리지 못했는지,
we not know to ask that we should ask?
그런 질문은 무엇인지요.
Um, and AI will help us with these
그리고 AI가 이런 것들을 도와줄 겁니다.
things. Um, so I'm just trying to
그래서 저는 그냥
understand how do we get here? What's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going on? What's real? Are there aliens?
무엇이 진짜인지, 외계인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Maybe they are. Um, and if if we've got
어쩌면 있겠죠. 그리고 우리가 다른 항성계로 가는 우주선을 갖게 되면,
if we got spaceships that are traveling
외계인을 만나거나,
to other star systems, uh, we may find
혹은 오래전에 멸망한 외계 문명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we may encounter aliens and or we may
(그럴 수 있죠.)
find many long dead alien civilizations.
(그럴 수 있고요.)
But I I I'm just I just I just want to
하지만 저는 그냥… 그냥 알고 싶어요.
know what's going on. kind of curious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요. 우주에 대해 궁금합니다.
about the the universe and
(그게 제 성향이고)
um that's my philosophy.
그게 제 철학입니다.
>> Do you see yourself ever going to Mars
>> 당신은 살아있는 동안 화성에 갈 수 있다고 보나요?
in your lifetime?
(본인이요?)
>> Uh yeah, I mean I would say like I you
>> 네. 저는… 그러니까…
know I
(네.)
>> that's a long commitment.
>> 그건 긴 헌신이네요.
>> I've been asked
>> 저는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 isn't that three years each way?
>> 편도 3년 아닌가요?
>> Uh it's six months.
>> 6개월입니다.
>> Six months. That's all it is?
>> 6개월이요? 그게 전부예요?
>> Yeah, six months. But the planets only
>> 네, 6개월입니다. 다만 행성 정렬(발사 창)은
align every every two years.
2년에 한 번밖에 안 맞습니다.
>> Okay. So, uh, yeah, I've been asked a
>>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질문도 받습니다.
few times like, "Do I want to, you know,
“화성에서 죽고 싶냐”고요.
die on Mars?" And I'm like, "Yes, but
저는 “네, 하지만 충돌로 죽는 건 말고요”라고 답합니다.
just not on impact."
(충돌은 빼고요.)
That's a good That's a good answer.
좋은 답이네요. 좋은 답입니다.
Anyway, uh, we're out of time. I
어쨌든 시간이 다 됐습니다.
hopefully everybody enjoyed this. Um, I
다들 즐기셨길 바랍니다. 음…
mean, there's so many myths around Elon
일론 머스크 주변에는 너무 많은 ‘신화’가 있습니다.
Musk. I could tell you he's a great
하지만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그는 훌륭한 친구고
friend and I constantly learn so much
저는 그에게서 늘 많은 걸 배운다는 겁니다.
from him. Um, and I'm totally inspired
그리고 저는 그가 한 일에 완전히 영감을 받습니다.
by what he's what he has done.
(그가 이룬 것들에요.)
I've been inspired who he is and I'm
저는 그의 존재 자체에 영감을 받고,
totally inspired by his vision of the
미래에 대한 그의 비전에 완전히 영감을 받습니다.
future and I don't think it's such a bad
그리고 그 미래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future and I agree with his optimism. So
저는 그의 낙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Elon, thank you. Any last words? Um
일론,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음…
>> um well I think generally I think my
>> 음, 전반적으로 제 마지막 말은,
last words would be I would encourage
저는 모두가 미래에 대해
everyone to be optimistic and excited
낙관적이고 설레어 하길 권하고 싶습니다.
about the future.
미래에 대해서요.
>> Good.
>> 좋습니다.
>> Um and and and generally I think for
>> 그리고 전반적으로 삶의 질 측면에서 보면,
quality of life it is actually better to
‘낙관적이었다가 틀리는 것’이,
on the side of being an optimist and
‘비관적이었다가 맞는 것’보다
wrong rather than a pessimist and right.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On that note
그런 의미에서,
You know, I think it
그러니까, 저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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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국방부가 미네소타주의 소요 사태 진압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내란법(Insurrection Act) 발동 위협 이후 1500명의 현역 정규군 병력에게 실제 투입 지시가 떨어질 가능성을 준비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WP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명령을 받은 부대가 알래스카의 육군 제11공수사단 산하 2개 보병대대 병사들”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들은 알래스카에 주둔하며 혹한기 작전에 특화한 병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통은 WP에 “국방부는 미네소타 비판 시위 상황이 악화할 경우를 대비해 파병 준비 태세에 돌입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다만 이는 “신중한 계획”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대통령이 내리거나 내리지 않을 모든 결정에 국방부가 대비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1807년 제정된 (미국) 내란법은 대통령이 반란이나 폭동 등에 따른 비상 상황 진압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주정부의 요청이나 동의 없이도 주방위군이나 정규군을 투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죠.


WP는 “내란법을 발동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조치”라며 “통상 법 집행 인력, 즉 경찰력만으로 소요 사태에서 평화를 유지할 수 없을 때 발동하는 최후의 수단으로 간주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을 벌이다 차량 운전 중인 30대 미국인 백인 여성을 강경 진압으로 숨지게 한 후, 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당국 간 충돌이 이어지며 긴장이 높아졌는데요.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소셜미디어에서 민주당 소속인 미네소타 주지사와 미니애폴리스 시장을 겨냥해 “미네소타 정치인들이 ICE 요원들을 공격하는 전문 선동가들과 반란분자들을 멈추지 못한다면 내란법을 발동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튿날인 16일 “필요하다면 사용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발동할 이유가 없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18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ICE 요원의 민간인 총격 사건 및 시위 과잉 진압 지적에 관해 “모든 책임은 민주당 소속 주지사와 시위대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에서 지금 벌어진 건, 쉽게 말하면 “시위가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연방정부가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야.
미네소타 주, 특히 미니애폴리스 쪽에서 이민 단속 과정에서 총격 사건이 몇 차례 이어졌고, 그 때문에 시민들의 반발이 커졌어. 시위가 벌어지고, 일부는 당국과 충돌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지.
이 과정에서 “경찰력이나 주 방위군만으로 통제가 될까?”라는 질문이 커지기 시작했어.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이 더 악화되고, 주정부나 시정부가 통제를 못 하면 내란법을 발동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경고를 했어.
내란법은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주지사의 동의가 없어도 주방위군이나 정규군까지 국내에 투입할 수 있게 하는 법이야. 그래서 이 얘기가 나오면 그 자체로 분위기가 확 달라져.
워싱턴포스트 보도 요지는 “정규군 투입이 아직 결정된 건 아니지만, 그런 가능성까지 포함해 국방부가 미리 준비 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거야.
구체적으로는 알래스카에 있는 육군 11공수사단 일부 병력에게, “혹시 미네소타 사태가 더 심각해질 경우 실제 투입 지시가 내려올 수 있으니 준비하라”는 식의 대비를 하라고 했다는 내용이지.
이 뉴스가 큰 이유는 “군이 이미 투입됐다”가 아니라,
‘정규군 투입’이라는 카드가 테이블 위로 올라올 정도로 상황을 보고 있다는 것이야.
미국에서는 원래 국내 치안 문제에 정규군을 투입하는 게 아주 예외적인 일이거든. 그래서 이런 준비만으로도 “사태가 더 커질 수도 있겠구나” 하고 많은 사람들이 긴장하게 되는 거야.
이민 단속 과정 총격 → 시위와 충돌 확대
대통령이 내란법 가능성 언급
국방부가 정규군 투입 가능성까지 대비 태세로 전환
이 흐름이 기사 전체의 핵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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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길어질수록, 우리는 종종 같은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분명 무슨 일이 벌어진다 했는데… 그 ‘일’은 대체 언제 오는 걸까?”
“저 사람들은 끝내주게 맞서는 것 같은데, 왜 아무 결말도 없지?”
“저 사람은 누구 편이야. 왜 이렇게 애매하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묘한 피로가 쌓입니다. 표정은 엄숙하고, 단어는 전쟁처럼 날이 서 있고, 화면은 늘 긴박한데—정작 우리의 삶은, 그리고 현실은, 제자리에서만 맴도는 듯합니다.
불안은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어느 순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가라앉고, 그 잔잔함을 확인할 틈도 없이 또 다른 파도가 덮쳐옵니다. 그렇게 반복되면 사람은 결국, 문제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잃습니다. 판단은 흐려지고, 긴장에 익숙해지고, “모르겠다”라는 말이 가장 편한 결론이 됩니다.
나는 이 ‘지침’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설득해서 꺾는 것이 아니라, 지치게 해서 스스로 무너지게 만드는 방식.
싸움이 끝나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끝나지 않는 싸움 때문에 무너지는 것.
이런 감각을 이해하기 위해, 나는 오래된 시간 속으로 조심스레 발을 들여놓습니다.
1952년 9월 8일. 냉전의 숨결이 공기처럼 사회를 덮고 있던 시절, 미국 해군 내부 교육용 강연이 열렸고—오늘날 기밀 해제로 공개되었다고 알려진 자료들 속에서—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심리전의 원리가 언급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 원리는 단순합니다. 너무 단순해서 오히려 섬뜩합니다.
‘뜨겁게 만들고, 차갑게 만들라.’
오늘은 당장 전쟁이 터질 것처럼 세상을 달아오르게 하고,
내일은 평화와 협상이 문 앞까지 온 것처럼 숨을 돌리게 합니다.
위기—공포—긴장—분노. 그리고 곧바로,
안도—희망—대화—타협.
이 온도차가 반복되면 사람의 정신은 롤러코스터처럼 흔들립니다.
무엇이 사실인지 따지는 힘보다, 흔들림을 견디는 체력이 먼저 고갈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진실’이 아니라 ‘피로에서 벗어나는 길’을 고르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는, 누가 옳은지보다 누가 더 시끄러운지, 무엇이 사실인지보다 무엇이 더 그럴듯한지, 무엇이 중요한지보다 무엇이 더 자극적인지—그것들이 세상을 끌고 갑니다.
더 낯설고도 불편한 지점은, 이런 방식이 “상대의 언론”을 통해 더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주장입니다.
자기 편의 매체는 쉽게 의심받지만, “객관적”이라고 믿는 상대편의 언론은 오히려 경계가 느슨해지니까요. 그래서 상대의 반응을 연구하고, 상대가 좋아할 만한 소재를 흘리고, 상대가 반응할 타이밍에 행동함으로써, 상대가 스스로 뜨거움과 차가움을 번갈아가며 생산하도록 ‘환경’을 설계한다—이런 이야기가 따라붙습니다.
여기서 인간의 마음은 아주 이상한 방식으로 꺾입니다.
누군가 나를 속였다는 사실보다, 내가 스스로 흔들렸다는 자각이 사람을 더 깊게 무너뜨립니다.
“내가, 내 손으로, 내 판단으로… 나를 지치게 만들었구나.”
그 깨달음은 치욕에 가깝고, 치욕은 사람을 침묵하게 만듭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또 다른 오래된 주장과 마주치게 됩니다.
망명자, 정보전, ‘연출된 반대 세력’이라는 단어들—어떤 책들은, 억압만으로는 반대 세력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보다 교묘한 방식으로 **반대를 ‘관리’**하려는 시도를 언급합니다.
이를테면 이런 식입니다.
진짜 반대가 커지기 전에, 내부로 침투해 흐름을 유도하고 통제한다.
겉으로는 반대처럼 보이지만, 실은 조종되는 ‘가짜 반대’를 만들어 분열과 혼란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이 서사에서 가장 잔인한 조건은, “그럴듯함”을 위해 반드시 진짜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말단에는 순수한 문제의식으로 참여한 이들이 있어야 하고, 그들의 진심은 도구가 되며, 때로는 희생이 됩니다.
진짜 눈물이 있을 때, 연출은 더 진짜가 됩니다. 진짜 분노가 있을 때, 조종은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선의를 빌려 거대한 기계가 돌아가는 느낌. 그래서 더 아픕니다.
그래서 끝내 남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우리가 매일 보고 있는 이 끝없는 대립과 혼란은 정말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혹은 어떤 구조가, 우리의 반응을 계산해가며 이 파도를 만들고 있는 걸까?
하지만 동시에, 나는 이 질문이 언제든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세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며, 때로는 우연의 연쇄가 마치 “설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의심은 필요하지만, 의심이 모든 것을 삼켜버리면 우리는 또 다른 형태의 피로에 빠집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무조건 믿기”도, “무조건 부정하기”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체력을 지키는 방식으로 현실을 읽는 능력입니다.
뜨거운 날에는, 뉴스의 온도와 내 마음의 온도를 분리하기
차가운 날에는, 안도의 달콤함에 판단을 맡기지 않기
무엇보다, “모르겠다”가 되어버리기 전에 잠시 멈춰 숨 고르기
어느 소설 속 문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정신이 온전하다는 것은 다수가 믿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나는 이 말을, ‘다수’와 싸우라는 주문으로 읽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읽고 싶습니다.
정신이 온전하다는 것은, 내가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진실에 다가가려는 태도다.
누가 소리치든, 어떤 파도가 오든, 나는 내 안의 작은 등불을 꺼뜨리지 않겠다는 결심.
그 결심이야말로, 뜨거움과 차가움 사이에서 우리가 끝내 잃지 말아야 할 것—
그리고 무엇보다 우아하게, 조용히, 오래 살아남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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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5년간의 외교 지침을 담은 문서에서 미국의 주권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제시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외국 정부의 활동에 반대한다는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처럼 표현의 자유에 제한을 가하는 입법이 이뤄질 경우 해당 국가에 비자·금융 제재 등의 수단을 통해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세웠습니다.
미 국무부의 ’2026-2030 회계연도 전략계획’에 따르면 국무부는 5개년 외교 목표로 ▲미국의 국가 주권 강화 ▲서반구에서의 ’돈로 독트린’ 확립 ▲인도·태평양에서의 평화와 안정 ▲ 유럽 국가들과의 동맹 재건 ▲기술·지배적 우위 확보 ▲국익 최우선의 대외 원조 등 크게 6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제 1목표로 제시된 ’국가 주권’ 파트에서 국무부는 "모든 미국인이 외국의 간섭 없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는 원칙을 명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미국 정부는 신이 부여한 미국 국민의 자연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여기에는 표현의 자유, 종교와 양심의 자유, 공동 정부를 선택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권리가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외국 정부와 국제기구들은 이 같은 권리에 제한을 가하는 법률과 규정을 만들고 있다"면서 "이런 법률들은 미국 기업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국내외의 미국인을 표적으로 삼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무부는 또 "외국 정부들은 자국 내 정치적 목적을 위해 표현의 자유에 제한을 가해왔는데 이는 미국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여기에는 "해당 국가에서 운영되는 기술·미디어 기업에 대해 운영 조건을 강제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가 특정 국가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 일각에서는 한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 동맹의 디지털 장벽에 대해 강도 높은 문제 제기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경우 지난해 연말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입법이 추진 중인 온라인플랫폼법안을 두고 미국 정치권에서 검열 및 미국 기업 차별 주장이 제기돼왔습니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달 31일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기반 온라인 플랫폼(기업)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표현의 자유를 약화하는 네트워크 개정안을 승인한 데 중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표명한 바 있습니다.
지난 13일 미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 청문회에서도 "한국이 미국 기업들을 명백하게 겨냥하는 입법 노력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는 등의 우려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온라인플랫폼법안에 대해서도 하원 세출위원회는 미국 기술기업들을 "표적" 삼아 중국 경쟁사들을 유리하게 할 것이라고 2026회계연도 세출법안 보고서에서 언급했습니다.
국무부는 EU를 상대로도 ’빅테크 규제’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EU 전현직 고위직 5명을 상대로 신규 비자 발급 및 입국을 제한한 바 있습니다.
국무부는 전략계획에서 "외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활동가 단체들이 자국 내에서 미국인들을 검열하려는 시도에 반대한다"며 "우리는 비자 및 금융 제재를 포함한 모든 적절한 수단을 통해 이런 시도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외국 정부의 검열 및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움직임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제재를 가하겠다는 원칙을 천명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정 사안에 단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5개년 장기 전략으로 명문화한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우리 정부의 대응도 한층 더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미국 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한국의 디지털 규제의 입법 취지를 설명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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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자신의 노벨평화상 메달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차도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이후 마차도는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해 미국 상원의원들과도 만났는데요. 기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상을 줬느냐”고 묻자, 마차도는 “미국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 메달을 수여했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SNS에 “마차도가 노벨평화상 메달을 선물했다”며 “고마워요, 마리아”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 시절부터 노벨평화상에 대한 욕심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드러냈지만, 실제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죠. 마차도는 앞서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노벨상을 나누고 싶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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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가 16일 미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레자 팔레비 공식 유튜브 채널 캡쳐
이란 팔레비 왕조(1925~1979)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65)가 16일 미 워싱턴DC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지금쯤 중동의 한국이 됐어야 했지만 북한이 됐다”면서 이란의 상황을 한반도 상황을 빗댔다.
레자 팔레비는 이날 연설에서 추후 이란의 비전에 대한 질의 응답을 진행하던 중 한반도를 언급했다. 그는 “이란은 모든 국가들과 공정한 관계를 맺을 것이지만 자유민주정부를 원하는 만큼 동맹과 협력 파트너로서 서방을 우선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란인들은 지금 정부와 달리 평화와 안정성, 교역과 상업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슬람 혁명 당시) 이란은 한국보다 5배 높은 GDP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이란은 북한이 됐다”라면서 “인적 자원이나 자연 자원이 없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다. 민생을 박탈하고 국가와 자원을 착취며 배를 굶기는 정권, 극단적인 테러 그룹과 지역 안팎의 간첩을 지원하는 정권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화 정책으로 정권 붕괴가 늦춰졌기에 지금까지 유지된 것”이라고 했다.
레자 팔레비는 이전에 진행한 여러 인터뷰에서 이란 신정 체제를 비판하면서 세계적 고립을 택하고 국운을 추락시킨 권위주의 정권의 예시로 북한 정권을 들었다. 지난 2023년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뷰에서도 “이란은 번영하고 있었다. 만약 혁명이 없었더라면 이란은 중동에서 적어도 한국과 같은 위상을 지녔을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북한처럼 되어버렸다”고 했다.
그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무너질 것”이라면서 “이란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반정부 시위가 국가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민심을 모을 야당 지도자가 없는 이란에서 레자 팔레비는 거의 유일한 지도자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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