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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양재점 5월 쇼핑리스트, 재구매템부터 추천상품까지 직접 담아본 후기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구매한 5월 장보기 리스트를 정리한 후기입니다. 뉴트리나 애묘사료와 신라명과 샌드위치식빵은 여러 번 재구매한 제품입니다. 퀴노아, 블랙렌틸콩, 그릭요거트처럼 식단용 제품도 함께 담았습니다. 냉동삼겹, 다짐육, 햄처럼 대가족 장보기에 좋은 식재료도 포함됐습니다. 커클랜드 버터와 모닝빵, 롤케익 등 베이커리류도 활용도가 좋은 제품으로 소개합니다.

생활정보 2026-05-25 코스트코 양재점

코스트코 양재점 5월 쇼핑리스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이번에는 할인 정보보다 직접 사 온 제품 위주로 짧게 남기는 장보기 후기입니다.

저번 주 토요일에 다녀왔고, 할인은 이미 끝난 상품도 있어서 가격과 구성은 참고용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재구매템과 처음 담아본 제품이 섞여 있어서 코스트코 양재점 장보기 전에 가볍게 보기 좋은 리스트입니다.



뉴트리나 비스트로 애묘사료는 길냥이용으로 계속 손이 간다

뉴트리나 비스트로 애묘사료 6KG 19,790원

이건 정말 여러 번 다시 산 재구매템입니다.

길냥이 사료로 챙기기에 양도 넉넉하고, 기호성도 괜찮은 편이라 계속 담게 되더라고요.

소포장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 편한 점도 장점입니다.



대구농산 페루산 퀴노아는 톡톡 씹히는 식감이 괜찮았다

대구농산 페루산 퀴노아 1.8KG 14,990원

퀴노아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식감이 좋았습니다.

자잘하게 톡톡 씹히는 느낌이 있어서 밥에 섞어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다만 가격은 온라인이 더 저렴할 수도 있으니, 코스트코에서 바로 담기 전에 비교해보면 좋습니다.



월드그린 블랙렌틸콩은 포슬한 식감이 있는 식단템

월드그린 블랙렌틸콩 5KG 16,990원

블랙렌틸콩은 퀴노아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퀴노아가 톡톡 씹히는 쪽이라면, 렌틸콩은 조금 더 포슬포슬한 식감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콩에 대한 거부감이 살짝 있는 편이라 저는 적극적으로 먹는 쪽은 아니지만, 콩류 좋아하는 집이라면 양 대비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신라명과 샌드위치식빵은 대가족에게 더 잘 맞는 재구매템

신라명과 샌드위치식빵 7,490원

신라명과 샌드위치식빵은 여러 번 다시 산 추천상품입니다.

식구가 많고 빵 소비가 빠른 집에서는 카페 식빵만 계속 사 먹기 부담스럽잖아요.

그럴 때 이 식빵은 마트 식빵 중에서도 가성비와 맛의 균형이 괜찮은 편입니다.

도톰해서 토스트로 먹기도 좋고,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든든합니다.

코스트코 양재점 재구매템을 하나만 고르라면 신라명과 샌드위치식빵은 꽤 앞쪽에 들어갑니다.



DELAMICO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생각보다 매콤하다

DELAMICO 크러쉬드 레드페퍼 12,490원

다 써서 다시 산 제품입니다.

음식 위에 톡톡 뿌려 먹기에도 좋고, 요리할 때 고춧가루 대신 사용하기에도 괜찮아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파스타, 피자, 볶음요리처럼 살짝 매콤함이 필요한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은근히 매콤한 편이라 매운맛에 약한 분들은 양을 조금씩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스페인산 돈육 냉동삼겹은 구이와 제육볶음용으로 든든하다

스페인산 돈육 냉동삼겹 3.0KG 28,990원

사진 속 5월 할인행사는 이미 끝났지만, 냉동삼겹 자체는 대가족 장보기 리스트에 자주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구워 먹어도 좋고, 제육볶음처럼 양념해서 먹기에도 편합니다.

한 번 사두면 여러 끼니에 나눠 쓰기 좋아서 냉동실 자리가 있다면 꽤 든든한 품목입니다.



엠즈베이커스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궁금해졌다

엠즈베이커스 바스크 치즈케이크 17,990원

이 제품은 쇼츠를 보고 궁금해서 담았습니다.

다만 나중에 보니 영상에서 본 내용물과 실제 제품이 조금 달랐던 것 같아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맛 자체는 괜찮았고, 코스트코 양재점 자체 베이커리 치즈케이크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건 따로 더 자세히 먹어보고 남기고 싶은 제품입니다.



동원 트러플 도이치햄은 할인 때 담아본 기대템

동원 트러플 도이치햄 500G x 3 13,990원

사진 속 5월 할인행사는 끝났지만, 할인 중이라 담아온 제품입니다.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포장만 봐도 맛있어 보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햄은 샌드위치, 볶음밥, 간단한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아서 맛만 괜찮으면 재구매 후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산 냉장돈육다짐육은 볶음밥 생각나서 담게 되는 제품

국내산 냉장돈육다짐육 16,666원

코스트코 다짐육은 갈 때마다 구성이 조금씩 다르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소고기가 있을 때도 있고, 돼지고기가 있을 때도 있고, 섞여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날은 돼지고기가 있어서 담았습니다.

다짐육은 볶음밥, 만두소, 덮밥, 소스류에 넣기 좋아서 한 팩 있으면 꽤 든든합니다.

특히 엄마표 볶음밥에 들어가면 이상하게 더 맛있게 느껴지는 품목입니다.


커클랜드 버터는 떨어질 때마다 다시 사는 기본템

커클랜드 버터 4개 16,490원

커클랜드 버터는 떨어질 때마다 다시 사는 재구매템입니다.

품질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에 넣기 좋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가염버터라 짭짤한 편입니다.

베이킹용으로 사용할 버터를 찾는다면 무염버터인지 꼭 확인하고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우유크림 롤케익은 보이면 한 번쯤 담고 싶은 유행템

우유크림 롤케익 19,990원

한동안 인기 제품이라 갈 때마다 보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매장에 있었습니다.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우유크림 롤케익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맛없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이 제품도 따로 먹어보고 더 자세히 남겨보고 싶은 베이커리입니다.


모닝빵 디너롤은 많아 보여도 활용하면 금방 사라진다

모닝빵 디너롤 5,690원

코스트코 모닝빵은 양이 많아서 처음 보면 “이걸 다 먹는다고?” 싶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활용하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금방 줄어듭니다.

소금빵처럼 변형해서 먹기도 하고, 한 입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대가족이거나 빵 소비가 빠른 집이라면 가성비가 꽤 좋은 제품입니다.

많이 사도 부담이 덜한 코스트코 빵류

신라명과 샌드위치식빵과 모닝빵 디너롤은 양이 넉넉하지만 활용도가 좋아서 식구가 많거나 간식 소비가 빠른 집에서는 재구매율이 높은 품목입니다.



MEVGAL 무지방 그릭요거트는 커클랜드 품절 대신 고른 제품

MEVGAL 무지방 그릭요거트 10,290원

최근 그릭요거트 비교 콘텐츠를 보고 코스트코 그릭요거트가 궁금해졌습니다.

원래는 커클랜드 그릭요거트를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었고, 입고 시기도 정확히 알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신 그리스산 MEVGAL 무지방 그릭요거트를 담았습니다.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리스산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은 있습니다.

그릭요거트는 제품마다 농도와 맛 차이가 커서, 식단용으로 고를 때는 성분과 원산지를 같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무농약 콩나물까지 담으면 코스트코 장보기 마무리

무농약 콩나물 900G 3,690원

마지막으로 항상 사 오는 무농약 콩나물까지 담았습니다.

사실 콩나물은 시장이나 동네 마트에서 사도 충분하지만, 집에서 이 제품을 좋아하면 또 계속 담게 됩니다.

국, 무침, 볶음 어디에나 쓰기 좋아서 장바구니 마무리템으로 괜찮습니다.

이번 코스트코 양재점 쇼핑리스트는 재구매템과 처음 담아본 제품이 골고루 섞인 장보기였습니다.

지쳐서 푸드코트는 들르지 못했지만, 장바구니만큼은 꽤 든든하게 채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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